프레디하이모어1 다강지로그) 영화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 리뷰 어거스트 러쉬(August Rush) 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루이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촉망받는 첼리스트인 ‘라일라’(케리 러셀)는 우연히 파티에서 만나 첫눈에 서로에게 빠져들고, 그날 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하지만 라일라의 아버지에 의해 둘은 헤어지게 되고, 얼마 후 라일라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그녀는 아기를 출산하지만, 아버지는 그녀에게 아이가 유산되었다는 거짓말을 한다. 루이스와 라일라의 아들 ‘어거스트’[1](프레디 하이모어)는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가진 특별한 아이로 자란다. 부모만이 자신의 음악을 알아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혼자 뉴욕으로 향한 어거스트는 우연히 낯선 남자 ‘위저드’(로빈 윌리엄스)를 만나게 되고, 위저드로 인해 길거리에서 자신만의.. 2022. 11. 20. 이전 1 다음